반응형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35 2024년 5월 둘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어버이주일) 2024년 5월 둘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온 천지와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찬양과 경배드리며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부모를 공경하고 이 땅에서 장수하리라는 약속의 말씀으로 은혜받고, 우리 모두에게 부모를 허락하시어 우리를 생명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모든 인생 가운데 구별된 택한 백성 삼아주시고, 자녀 삼아주셔서 거룩하고 복된 삶을 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이 사랑으로, 믿음으로 하나 되어 자녀들이 복을 받고 온 땅에 충만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크게 확장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주간의 삶 가운데 우리의 언행이 하나님을 높이지 않고 행위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했음을 회개하며 고백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보혈의 피로 정..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4. 5. 9. 더보기 ›› 2024년 5월 첫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5월 첫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새로운 한 달을 허락하신 하나님 한 주간도 세상에서 사는 동안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보호해 주시고 5월 첫째 주일 아침에 거룩하신 하나님 보좌 앞에 나올 수 있게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실 성삼위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이 시간 고개 숙인 백성들에게 풍성한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연약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우리의 죄를 자복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나쁜 습관과 태도를 버리지 못한 채 여전히 사단의 유혹에 넘어졌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채워주심보다 소유에 의지하고, 하나님의 깨우침보다 세상적인 지식에 의존하였음을 회개합니다. 우리를 긍휼..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4. 4. 25. 더보기 ›› 2024년 4월 넷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4월 넷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따스한 봄날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번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하게 하시고, 주일을 맞이하여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할 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며 기도합니다. 광야 같이 험난한 세상속에서도 매 순간마다 저희를 붙들어주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저희는 세상 방법대로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보다 내 뜻대로 행하였고, 정결하게 살기를 소망하면서도 육신의 정욕을 품었음을 회개하오니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중동지역의 전쟁이 확산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더이상 전쟁의 ..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4. 4. 23. 더보기 ›› 2024년 4월 셋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4월 셋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을 선하고 아름답게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영광 돌리기 위해 주님 앞에 나왔사오니 이 예배의 자리에 함께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이 시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능력의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게 하옵소서.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 아래 지냈지만 그 은혜를 잊고 저희의 생각과 고집대로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바른 삶을 살지 못하고 세상의 길에 빠져 헤매며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긍휼의 하나님. 저희의 부족함을 불쌍히 여기시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든 죄악을 씻어주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욕심에 사로잡힌 저희..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4. 4. 19. 더보기 ›› 3월 셋째 주 대표기도문 (호산나교회)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오늘도 예배의 자리에 나와 주님의 이름을 찬송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예배를 통하여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돌아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는 연약하여 한 주간 또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반복해서 짓는 죄 등 여러 종류의 죄를 지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죽기까지 순종하신 주님을 닮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죄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사순절 기간을 보내면서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타협의 자리를 벗어나게 하시고,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기억하며 나 또한 죽기까지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사순절 기간 우리 죄를 위하여..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4. 3. 1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다음